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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공부 기초 십천간 무토와 기토의 특성 살펴보기

명가공인 2020. 5. 4. 09:34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사주명리학공부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무토와 기토의 의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사주명리학공부를 위한 천간의 개별글자에 대한 특성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오행중에서 ‘무,기’가 어느 오행에 해당하는 지를 먼저 살펴보고 그 흐름을 익혀 보고 난 후 개별글자의 의미를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행의 흐름을 먼저 살피기
목화토금수를 인간의 성장과정으로 살펴 보았을 때 토의 기운은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또는 변화의 시기에 해당하는 것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큰 틀의 양의 기운에서 수용의 기운인 음의 기운으로 본격적으로 넘어가기 전 큰 변화를 겪는 과정의 중재역할을 하는 것이 토의 기운이라는 것을 먼저 느낌으로 생각하고 개별 글자의 의미를 살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오행의 흐름에 따라 십천간 적용하기
무토와 기토를 음양오행의 흐름에 따라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화의 양의 기운이 수렴을 하는 금수의 기운으로 넘어갈 때 원활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재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토의 기운인 것입니다.


땅에서 나무가 자라고 그 나무는 재가 되어서 다시 토양을 이루고 흙은 다시 단단히 굳어져 바위를 만들고 단단히 굳어진 바위틈으로 샘물이 솟아나듯 오행의 기운은 결국 모두 토의 기운을 거쳐가게 되는 것입니다.

3. 戊토와 기토의 개별특성 이해



(1) 무토 – 광활한 벌판, 큰산, 포용력, 강인함
무토의 한자를 살펴보면 창과 戈 부수가 들어 있는 것을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광활한 대지위에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이라 볼 수가 있는데요.

또는 병화의 기운을 직접 받는 지상위의 광활한 대지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한자의 모습으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무토는 강인함, 광활함,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의 의미로 해석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2) 기토 – 논, 밭, 땅속,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모습, 수용
무토가 광활한 대지라고 한다면 기토는 조그만 논밭이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땅속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토의 성향은 곡식이 자라도록 하는 양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모든 생명이 태어나 다시 흙으로 돌아 가듯 모든 만물을 중화하고 수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이 기토의 특성이라 이해를 해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무토 든 기토 든 간에 토의 성향은 크게 수용, 중재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이해하시고 광활한 대지의 무토냐 조그만 논밭이나 땅속의 성향을 가진 기토냐 하는 것으로 천간 무,기를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사주명리학공부 기초 오행 중 금의 기운에 해당되는 ‘경,신’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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