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산지방 콘캔지역의 외곽에 위치를 하고 있는 시골마을인 반콕상아라는 곳에는 일반적인 애완동물이 아닌 섬득하게도 뱀들과 더불어 사는 독특한 마을이 있습니다.이름 하여 그곳을 킹코브라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태국여행을 하면서 타이거킹덤과 같은 곳에서 호랑이 우리로 들어가 보는 경험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경험 역시도 잊지 못할 체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곳이였는지를 이야기 해 보도록 할게요. ■ 위치 및 가는 방법 반콕상아 킹코브라 마을은 태국에서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곳으로 우리나라 TV 프로그램에서도 몇 차례 소개가 되기도 하였었습니다.그때 부터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찾아가 보니 현지인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도 찾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