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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치앙마이숙소 선택의 이렇게 해 보면 좋다

명가공인 2014. 4. 28. 19:04

황금연휴가 연이어 다가 오고 더군다나 요즘 원화가치가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여겨 집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여행지가 가까운 동남아 국가인 태국일 텐데요.

지난해 부터는 태국북부지역에 위치한 치앙마이 지역을 대한항공에서만 운항을 하다가 저가항공사들도 직항편을 운항을 하게 되어서 이제는 방콕, 푸켓, 파타야 등지에 이어서 태국에서 새로운 관광지로 우리들에게도 자리매김을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서는 여전히 정보가 부족한 만큼 자칫 숙소를 잘 못 선택하면 큰 불편을 겪을 수고 있기에 해외여행을 가서는 어떻게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를 말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1~2만원 차이 정도라면 교통이 좋은 숙소가 최고


해외여행은 저렴한 항공권하고 숙소만 잘 선택을 한다면 여행의 90%는 성공한 것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이 두가지는 중요한 것이라 여겨 집니다.

그러나 알뜰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의 하나가 바로 주변정황이나 정보 등을 충분히 습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싸고 저렴한 숙소를 찾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렴한 숙소는 비수기가 아닐 경우라고 하면 거의 99%가 중심가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즉 교통편이 대체로 불편한 곳에 위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여러분들이 현지 언어에 능통하셔서 대중교통을 충분히 이용을 하실 수가 있다고 하면 주변 구경도 할 겸 해서 변두리 호텔에 예약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치앙마이의 경우는 고작해야 대중교통이라고는 성태우라고 하는 것이 전부이고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것이 없습니다.

즉 대중교통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것이죠.

따라서 자칫 서울구경하러 온 외국인이 호텔비가 저렴하다고 경기도 파주쯤에 호텔을 잡는것과 비슷한 일이 벌어 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뭐 치앙마이야 거기서 거기라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우 불편해 질 수가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선선한 곳에서 10분 걷는 것과 엄청나게 무더운 곳에서 10분을 걷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부득이 택시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바로 태국이란 나라 입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태국어를 잘 모른다고 하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결국 비싼 택시 같은 수단 밖에는 없겠죠?

따라서 괜히 저렴한 변두리 숙소를 잡았다가는 시간낭비 뿐만 아니라 교통비로 나가는 돈이 더 많아져서 결국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숙소를 선택할 때는 우선 접근성을 보시고 난 후에 여행계획에 맞춰서 어디를 다닐 것인지를 따져서 비용계획을 잡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 비수기 때에는 첫 날만 한국에서 예약, 그리고 나머지는 현재에서 직접숙소 고르기


성수기 때가 아니라면 굳이 여행전 한국에서 모든 일정을 다 예약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는게 방인데 굳이 내가 눈으로 확인도 제대로 안해 보고 돈 부터 먼저 줄 이유는 없으니까요.


저의 경우에는 치앙마이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 고산족 마을에서 1박을 제외하고나면 모두 총 9일간 현지에서 바라로바로 호텔을 변경하면서 숙박을 했었습니다.

가격은 모두 2만원에서 시작해서 3만5천원을 넘기지 않는 수준으로 정했던 곳들 입니다.

카레어 나이트 바자 게스트하우스 (Kalare Night Bazaar Guesthouse) 2박

부아라야호텔(Buaraya Hotel) 2박

고산족 마을 1박

FX 로얄 페닌슐라(Royal Peninsula Hotel Chiangmai) 호텔 4박


또한 첫 숙소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아고다와 같은 호텔예약서비를 통해서 현지에서 하루 이틀전에 헐값에 나온 방들로 예약을 한 것들 입니다.

공실로 남을지 모르는 방들은 보통 하루이틀 전에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참고로 아래 제가 머물렀던 곳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구요.

아래 치앙마이숙소를 추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 여행목적지에 맞게 적당한 곳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카레어 나이트바자 게스트하우스

첫 번째 이틀간 있었던 치앙마이숙소는 만약 공항에서 픽업나와 준 현지 친구가 없었다면 조금은 헤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카레어나이트바자 상가들이 있는 안쪽에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큰 길가에서는 간판을 보기가 어려웠었으니까요.

하지만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풍부한 카레어 나이트바자의 바로 위치를 하고 있어서 교통도 편하고 먹을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서 좋더군요.

당시 아고다를 어플을 통해서 예약을 했었구요 비용은 한화로 2만원이 조금 안되는 정도였습니다.

내부 객실은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는 좀 시설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교통이 좋은 것에 비하면 객실문을 열고 들어가서 실망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원 조금 넘는 게스트하우스도 물론 더 변두리로 나가면 제법 있기는 합니다.

아울러 여러사람들과 같이 잘 수 있는 만원 이하의 도미토리 같은 것도 구할 수는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젊은 청춘을 가진 분들이라고 하면 여행의 낭만과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차원에서라도 꼭 도미토리 같은곳에서도 한번은 자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여기가 바로 카레어 나이트바자 게스트하우스 (Kalare Night Bazaar Guesthouse)의 입구쪽 입니다.

한밤중에 도착을 하니 체크인 하는 사람이 없어서 주차관리원이 방키를 그냥 내 주더라구요.

체크인은 다음날이 되서야 할 수가 있었네요.


다만 이곳은 카레어 나이트바자 한복판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밤 늦게까지는 소음이 좀 심하다는 것은 알아 두셨으면 합니다. 거의 새벽 두시 정도까지 시끌 벅적 합니다.

치앙마이 여행의 출발점이라 불리우는 타페게이트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의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부아라야 호텔(3성급 2박)

이곳은 내부 사진은 당시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찍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아고다에서 사진을 캡쳐해 와 봤습니다.

큰 도로가 쪽에 위치를 하고 있구요. 이 곳 역시 나이트바자나 타페게이트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긴 하나 좀 멀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밤에는 주변에 먹거리들을 파는 노상점들이 충분해서 여행을 하는데에는 불편함은 없었었습니다.


▷FX 로얄 페닌슐라 호텔(3성급 4박)


타페문이나 나이트바자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머물렀던 숙소 중에서는 내.외부 시설면이나 위치 기타 가격면등을 고려할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당시 머물고 있었던 로얄 페닌슐라 호텔방의 모습입니다.

방이 제법 넓은 편이였고 기타 부대시설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렴한 호텔이다 보니 욕실에는 욕조 같은 것은 갖추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 먹거리 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은 걸어서 나가야 한다는 것 외에는 큰 불편함은 없이 지낼 수가 있었던 곳 이였습니다.


일단 위의 숙소들은 저의 여행 목적지에 맞게 선택을 해 본 곳들이였으나 여러분들의 여행목적지와 성향에 따라서 적합한 숙소를 찾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해외 여행에서의 숙소 선택은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정확히 어디인지를 파악하셔서 가급적 그곳과 걸어서 5분 이내의 곳을 정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구요.

만약 그 지역을 전혀 모르고 여행을 가실 때에는 조금 비싸더라도 교통이 좋은 시내 중심가쪽을 선택하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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