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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64

태국여자를 말하다! 날로 낮아져만 가는 한국남자들의 위상... 본 내용은 저도 뭐 다는 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느끼고 경험해본 주관적인 경험과 의견임을 미리 말씀 드리니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더 좋은 정보나 의견을 주셔도 좋다는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한달 두달씩 장기.단기로 태국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친구도 만나게 되고 아울러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이 부족한 지식이나마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 보고자 하는 것이 본 글의 취지 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한국남자들에 대한 환상이 깨져 나가고 있다. 한국 남자들에 대한 인상이 해가 다르게 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현지에 와서 보면서 참 많이 느끼곤 합니다.현지 친구들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때마다 점점더 나빠져만 가고 있는 한국 남자들 때문에 요즘 들어서는 실제로 이곳.. 2013. 12. 4.
태국 레이디보이들에 대한 생각, 차이를 인정하는 편이 좋다 ■ 레이디보이, 게이들이 많은 이유는 뭘까? 태국이란 나라에 와 보면 정말 이쁜~~ 남자들이 많습니다.소위 말하는 레이디보이들... 하지만 이 나라에는 레이디보이 뿐만 아니라 남자끼리 사귀는 경우도 정말 허다하게 많기도 하더군요.예전에 저 역시도 치앙마이의 몽키클럽이란 곳을 갔다가 남자녀석에게 부킹당했는데 저는 뭐 물어보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현지 친구의 말을 들어 보이 저한테 부킹한거라고 하더군요. 태국에는 세계3대 쇼중의 하나인 레이디보이들의 알카자쇼가 있을 정도로이니 뭐 굳이 말해서 뭣하겠습니까... 아래는 방콕에 있으면서 후즈히어로 확인해 본 레이디보이들 입니다. 뭐 거의 두명중 한명이 이런 레이디 보이들이더군요.왠만한 여자들 보다도 훨씬 이쁘더라구요. 물론 몸매도 환상적으로 가꾼 사진들을 올려 .. 2013. 12. 3.
방콕여행 새벽에 택시 조심 하세요 오늘은 새벽에 정말 아찔한 경험을 했던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벌렁 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어제는 토요일이라 현지 친구가 클럽을 가 있더군요.물론 제가 태국말을 전혀 못하는 터라 다행이도 그 친구들이 띄엄띄엄 영어를 좀 해서 의사 소통을 하는데에는 큰 무리는 없는 편이였습니다. 1차로 간 곳은 에까마이(Ekkamai) BTS에 있는 Funky Villa Club 이라고 하는 곳이였는데요.사실 이미 제가 도착했던 시간이 새벽 두시 반이라 마칠 시간이 되어서 안에는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었네요. 2차로 한잔 더 하자면서 이동을 한 곳은 새벽 5시가 넘어서도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새로운 나이트 클럽!정말 발 딪을 틈이 없을 정도로 실내는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여기는 뭐 일단 .. 2013. 12. 1.
태국여행 반정부시위 격화, 주의가 필요 합니다. 태국 현지에 있으니 여기 현지 친구들이 저를 걱정하는 사진과 문자를 여기저기서 보내 주네요.참 고맙게도 말입니다.태국은 현재 반정부 시위 격화로 2명이나 사망을 하는 사태가 빚어진 상태로 도시가 좀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물론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주요 도심지역이 교통통제가 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여기 관광을 오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현지 사정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시고 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아래는 수쿰빗 지역에 사는 친구가 보내온 사진인데요.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경찰이 도심을 통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따라서 그렇지 않아도 방콕 교통체증이 심각한 마당에 더 심각해 질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속에서 보이는 상황을 보니 현지 상황을 좀.. 2013. 12. 1.
방콕(BangKok) 사이보그(cyborg)레스토랑을 방문하다 ■ 수안나품국제공항(suvarnabhumiairport) 근처의 독특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다 어제는 불금이라서 태국 현지 친구들과 함께 Lat krabang Rd 10/11에 위치를 하고 있는 사이보그(Cyborg)레스토랑에 다녀왔었습니다.역시 방콕의 금요일은 엄청난 교통체증이 일어나긴 하더군요.제가 위치한 곳에서 이곳까지 원래는 차로 15분 정도면 충분한 거리였는데 어제는 40분 이상을 이 곳을 오기위해서 차안에서 기다려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름에서 말해 주는 것 처럼 입구 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Cyborg라고 커다랗게 쓰여진 입구간판에는 각종 로봇들이 먼저 저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몇몇 로봇 중에서도 단연 저의 눈을 확 끌었던 것은 바로 트랜스포머에서 등장을 했던.. 2013. 11. 30.
태국여행 그리고 태국여자에 대한 생각.. 한국에 계신 분들 중에서 특히 남자 분들은 태국이란 나라를 매춘이 아주 발달한 나라라고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신 듯 합니다.그러나 따지고 보면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고 아울러 조금 기형적인 성비 구조를 가지고 있는 태국이란 나라의 특성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략 6번 정도 태국 여행을 하면서 적게는 2~3주 많게는 두어달씩 방콕, 혹은 다른 주변지역에서 머물다 보니 우연치 않게 친구도 만들게 되고 자연스레 여러 태국 여성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군요.몇 번에 나눠서 한번 올려 볼까 하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나마 몇가지만 이야기 해 보도록 할게요. ■ 태국 여성들 만만하게 보다가 큰코 다칩니다. 아무래도 모계사회이다 보니 여성들의 발언권도 그렇고 모든 면에 있어서.. 201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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