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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들기 기초, 주소선택의 팁, 잘 못 하면 시작부터 스팸

명가공인 2014. 3. 27. 22:30

지난 2014년도 3월 21일에 '블로그 최적화와 저품질 현상에 대한 사전 예방법'이라는 주제로 글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최적화를 위한 기본 팁으로 언급했던 내용 중 좋은 도메인을 선택을 하라는 내용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과거 블로그 개설을 했다가 도메인 주소를 잘 못 선택하는 바람에 큰 낭패를 본적이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당시 고생을 엄청나게 하고도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경험이였기에 혹시라도 다른 분들이 이런 경우를 당하시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다른사람이 X판 쳐 놓은 도메인(블로그주소)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기


과거 '케이맨의 이러쿵 저러쿵' 이라고 하는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을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현재 해당 블로그는 너무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해서 현재는 결국 안타깝게도 폐쇄 수준의 단계로 들어간 상태 입니다.

살리려고 노력해 봤지만 이런 문제에는 사실상 방법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당시 블로그를 개설을 하고 정도를 걷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정성을 들여서 포스팅을 30개 정도 발행한 이후에 Google에 사이트 및 블로그 등록 신청을 했었죠.


등록신청시에는 혹시라도 정보가 너무 부족할 경우에는 사이트 등록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콘텐츠가 올라갔다고 나름 판단이 들었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등록 신청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등록의 구체적인 진행절차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블로그 등록]



[구글 사이트 등록]


 ■ 블로그 등록 즉시 스팸사이트로 전락한 이유는?


보통 구글에 블로그와 사이트 등록 신청을 해 두고 거기에 더하여 구글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웹마스터 도구까지 연동을 시켜 두면 아무리 늦더라도 2~3주 정도가 지나게 되면 Goolge에서 검색노출이 되기 마련인데 몇주가 지나도록 정상적인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그냥 좀더 기다려 보기로 했었죠.


그런데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등록이 되질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등록신청을 하고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이였습니다.

이럴경우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서 직접 색인처리를 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직접 색인등록 처리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검색결과에 반영이 되질 않고 있더군요.


그런데 맙소사!  제 블로그가 스팸사이트로 등록이 되어서 '직접조치'라고 하는 것이 되어 있는 것이였습니다.

그것도 '퓨어스팸'이라고 하는 생전 처음 들어 봤었던 명목으로 말입니다.


웹마스터도구에 있는 품질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자동으로 생성된 콘텐츠, 링크편법에 참여, 클로킹, 부적절한 리디렉션 등의 기술을 사용할 경우 직접조치 즉 검색제한 조치를 당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쓴 글들은 제가 태국여행 중이였었고 그것도 한국인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시골마을을 돌아 다니면서 직접 사진찍고 동영상 촬영하고 했더 내용을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서 올리고 있었는데 도데체 무슨 스팸이란 말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 블로그는 과거를 물어야 한다


흔히들 '과거를 묻지마세요' 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으나 블로그 생태계에서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당시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 초창기 유입경로를 확인하던 중 내가 전혀 글을 쓰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검색어를 통한 방문자 유입이 있었것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그것을 그렇게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제가 될만한 일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별다른 이유를 알수가 없이 '직접조치'라고 하는 것을 구글을 통해서 당하고 나니 당시 이상한 키워드로의 검색유입이 의심이 되더군요.

그래서 네이버와 기타 다른 검색엔진을 통해서 제 블로그 주소를 직접 검색해 보니 맙소사! 

이미 누군가가 과거에 제 블로그 주소를 사용해서 구글웹마스터도구에서 언금하고 있는 가이드라인 위반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해 낼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당시 그 원인을 알게 되어 해당 사항들을 자세히 정리하여 Google측에 전달을 하였고 결국 5일만에 직접조치가 해제가 되었다는 통보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다시 운영을 하던 블로그는 가이드라인을 전혀 위배를 하지 않은터라 당연히 제한조치는 해제가 될 것이라 여겼는데 생각보다 빨리 제한조치가 해제가 되더군요.


그러나 결국에는 네이버나 기타 다른 검색엔진들이 여전히 검색제한 해제가 되질 않아서 눈물을 머금고 블로그를 닫아 버린 뼈아픈 기억이 납니다.

매일 두어시간 이상을 정성들여 두달 가량을 관리했던 것이기에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지난번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배운 중요한 교훈은 블로그 주소 혹은 사이트 도메인을 선정하려고 할 경우에는  과거 누군가가 동일한 도메인를 가지고 스팸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여러번 이상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과거 나쁜짓을 하고 돌아 다녔던 도메인은 한동안 블랙리스트에 남아서 관리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었던 소중한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시행착오는 절대로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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