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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위기, 떡고물 먹다 떡만어 팔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창녕부동산중개전문] 명가공인 2014.08.13 17:36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을을 휩쓸어 가면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분야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등 전시장 분야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솟아 올랐으나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자꾸만 삼성전자를 견제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러한 우려를 나타내게 할 수 밖에 없는 주요 원인은 바로 중국이라고 하는 거대 공룡의 성장에 있다고 말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흔히 중국하면 그냥 짱개, 짝퉁의 나라 정도로 비하를 하면서 무시를 하곤 하였으나 최근 중국을 대하는 우리나라의 태도를 보면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는 달리 다소 굴욕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에 대해서는 오히려 눈치를 볼 정도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위기, 그리고 중국의 급성장


불과 몇년사이 세계 최대의 가전업체이자 스마트폰 판매 업체로 성장을 한 삼성전자의 최근 행보는 거대 중국의 엄청난 추격으로 말미암아 누가 보더라도 위태로움이 느껴진다 말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한때 일본의 소니가 가전업계를 주름잡다가 한순간 삼성에게 세계시장의 자리를 내 줬던 것 처럼 요즘 삼성전자가 중국업체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상당히 많이 들게 됩니다.


저가폰 시장 공략하지 못한 삼성과 애플

삼성과 애플 그리고 우리나라 LG전자까지 가장 큰 실수를 말해 보라고 하면 중국과는 달리 저가폰 시장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하면 무조건 돈좀 있는 사람들에게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는 것에 주력을 한 나머지 고가폰 시장에만 치중을 하여 중저가 시장 공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삼성과 중국이 특허 분쟁으로 서로 싸움질 하고 있을 때 중국은 그 틈을 노려서 무럭무럭 성장을 해 나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1위 삼성, 2위 애플 그리고 3,4,5위 모두가 중국 업체 입니다.


떡고물 줏어 먹던 중국 진짜 떡을 만들어 팔다!

중국의 떡고물 줏어먹기 전략은 동남아 여행을 다니면서 한류시장을 보고 있으면 금방 파악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한류열풍이 한번 일고 나면 우리의 경우는 보통 노래만 틀고 콘텐츠 좀 팔고 그게 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경우는 거기에 엄청난 짝퉁을 쏟아 내기 시작 합니다. 짝퉁 화장품, 짝퉁 한류식당, 짝퉁 한국 패션제품들 참 많이도 한류에서 떨어지는 떡고물들을 얄밉도록 잘도 받아서 먹습니다.


동남아 길바닥 시장에 가서 한글 적힌 상품중 진짜 한국상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중국산 짝퉁들이죠.

정작 우리상품은 비싼 매장에나 가야 볼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중국식 비즈니스 방식인 겁니다.

즉 큰돈만 돈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10원짜리도 , 100원짜리도 그냥 돈이라고 여기고 일단 쓸어 담고 보는 것이죠.


플랫폼을 만들지 못했던 국내 IT 업계의 한계

정말 결정적인 한방은 하드웨어만 죽어라 업그레이드 하는 동안에 정말 중요한 제대로 된 플랫폼 하나 만들어 내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한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구글에게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구글의 입장에서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하든 중국이 1위를 하든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그저 관망하면서 둘 사이의 출혈 경쟁을 지켜보면서 즐기면 그뿐이나 현재 삼성의 상황은 구글과는 완전 차원이 다른 상황이 점점 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들은 바로 공유와 개방이라고 하는 IT비즈니스 문화가 정착이 되었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IT사업의 구조를 보면 여전히 상당히 폐쇄적임을 주변을 보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이통3사가 스마트폰 때문에 콘텐츠 시장에서 모든 것을 구글에 다 빼았겼고 이제는 삼성이 중국에게 스마트폰 시장의 지위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세계 곳곳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WSJ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지난해 31%에서 내년에는 25%까지 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고 판매마진 또한 지난해 1분기 25%에서 내년에는 15%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가전망도 하향 조정을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하락은 굳이 외신들의 보도가 아니더라고 해도 신문기사좀 읽으시는 분이라면 아무나다 예측을 할 수가 있는 사안이긴 합니다.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꼭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이 하락을 한다고 해서 삼성전자의 생명력이 다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세대 먹거리를 또 찾겠죠.  하지만 불과 10년도 제대로 세계스마트폰 시장 1위의 지위를 지켜내지 못한다고 하면 그건 너무나도 대처를 제대로 못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은 앞으로 중국으로 넘어 갈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적어도 고급화 시장 부분에서 만큼은 그 지위를 더 이상은 잃지 말아야 할 것이구요.  더이상 중국에게 추격을 허용하지 말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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