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Mobile

애플(Apple) 내년엔 신제품 출시 자주 볼 수도

명가공인 2013. 11.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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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아이콘 애플을 신제품을 앞으로는 1년에 두번씩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물론 이것이 공식적인 Apple의 입장은 아니라는 것은 미리 사전에 말씀을 드립니다.



 

애플인사이더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월 6일 케이티 휴버티 모건 스탠리 애플분석가가 팀쿡과 페터 오펜하이머 최고재무책임자를 만난 후 이같은 전망을 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통상 1년에 한번 신제품 발표회를 갖는 관행을 깔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될텐데요.

이러한 전망의 배경에는 현재 Apple의 스마트폰 소비자 전략과도 무관하지 않은 듯 보입니다.


고급화 전략을 앞세우며 출시된 iPhone 5S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비싼 가격으로 인해서 선듯 구매에 나서지 못했던 소비자들을 위한 iPhone 5C 를 보면 1년에 두번의 신제품 발표는 이제 앞으로 어느정도 예견이 되었던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두터운 매니아 층들을 위해서 혁신의 아이콘에 걸맞는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저의 경우 과거 아이팟은 물론 휴대폰까지 애플 제품을 사용을 하다가 지금은 아이패드 이외에는 현재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은 없는데 좋은 제품이 출시가 된다면 당연히 또 구입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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