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원주택지를 고를 때 빠트리지 말아야 할 귀농귀촌 중요 체크포인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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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전원주택지를 고를 때 빠트리지 말아야 할 귀농귀촌 중요 체크포인트

명가공인 2022. 7. 12. 09:14

도시생활에 지친 분들 혹은 은퇴를 하고 귀농귀촌을 하고자 하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마을과는 좀 떨어진 사생활이 보장된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가지고 있는 전원주택을 찾으십니다.

저는 가급적 전원주택의 경우 넓은 길과 접하고 있고 도심에서 1~20분이내의 거리를 찾으시라고 권유를 해 드리지만 가격조건이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인해서 도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원생활의 경우 낮에 보이는 주변의 화려한 경치는 야간에는 공포로 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 이유를 간략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심에서도 야간 운전은 낮에 비해서 훨씬 힘든 편 입니다.
그런데 시골에서의 야간 운전의 경우에는 상상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낮에 1~20분 걸리는 길이 마치 한시간이 넘게 느껴 질 수도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골길의 경우 2차선변이라 해도 농지가 많은 곳은 농작물 때문에 가로등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도시와 달리 시골길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들이 많아서 가로등설치가 많이 되어 있지를 않다 보니 야간에 운전을 하게 되면 시야가 잘 확보가 되질 않아서 운전에 온 정신을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어디서 무엇이 튀어 나올지 모르기에 속도를 낼 수도 없구요.

실제로 가로등이 거의 없는 시골길 2차선을 칠흑 같은 어둠속을 달려본 영상 캡쳐 입니다.
상향등을 한번씩 켜 가면서 운전을 한 블랙박스 영상 캡쳐본 입니다.


사람이 길옆에 있는 거 보이시죠?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의 경우 거의 바로 앞에 가서야 사람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비라도 보슬보슬 내리면 더 안 보입니다.
계절에 따라서 안개라도 끼게 된다면 한치 앞도 분간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운전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2차선 정도라면 나은 편 입니다.
좁은 농로길로 한참을 들어가야 하는 경우라면 정말 심장이 쫄깃해 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민가와 떨어진 골짜기라 해서 무조건 안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한번 들어가면 자급자족하면서 거의 나올 일이 없다는 분들에게는 큰 상관이 없을 테지만 수시로 외부출입을 하셔야 할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은 전원주택이나 전원주택지를 고를 때에 반드시 고려를 해 봐야 할 부분이라 여겨 집니다.

전원주택이나 전원주택지를 고를 때는 도로 접근성과 더불어 야간에 도심으로 진.출입 시 별다른 분제는 없는지도 고려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본 내용은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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