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다리 가진 남자 실제로 있었네? 일반인 허리보다 두꺼워

실제로 헐크의 몸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어릴적 즐겨봤던 만화, 그리고 영화...

어떤 실험 중 감마선에 잘못 노출된 이후로 신체에 변화가 생겨서 화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녹색 괴물 ‘헐크’로 변하게 되는 브루스 배너박사...

그리고 2008년까지 영화로 제작이 되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헐크를 기억하시죠?

저는 헐크시리즈는 지금껏 어려서 부터 최근까지도 영화든 TV시리즈든 간에 몽땅 다 봐왔었네요.

실제로 저런 몸을 가진 사람은 없을 테지만 만약에 존재를 한다고 하면 엄청날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비슷한 몸의 일부를 가진 사람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었네요.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7월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동료 안드레 글라이펠(왼쪽)과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의 허벅지 사진으로 알려 졌는데요.

특히나 오른쪽 사진의 사람을 보면 정말 왠만한 사람의 허리보다도 훨씬 두꺼울 정도로 대단해 보이는데요.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해야 저런 허리를 가질 수가 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운동을 열심히 하면 특정 근육이 저렇게 발달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