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띠 그리고 발음하기 민망한 다가오는 병신년 새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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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띠 그리고 발음하기 민망한 다가오는 병신년 새해

명가공인 2015. 12. 1. 16:28

오늘은 오후 늦게 되어서야 2015년 11월의 달력을 넘기면서 올해 마지막으로 남은 한장의 달력을 보며 한해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지난 2015년의 시작이 엇그제 같았었는데 벌써 달력을 한장 밖에 남기질 않았다고 생각을 하니 아쉬운 마음이 밀려 오더군요.

이제 남은 한달은 지나온 11개월의 시간보다 더 알차게 잘 마무리를 한다면 그래도 올 한해를 후회 없이 보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져 보게 됩니다.


먼저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해서 후회 없는 2015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 2016년띠는?

2015년은 병미년 말띠해였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6년띠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좋아하는 동물인 원숭이띠 입니다.

원숭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서 가장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고 아울러 영리하다 보니 어릴적 동물원에 가면 사자, 호랑이보다도 더 찾고 싶어 했던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 2016년띠는 그런데, 발음하기 곤란한 이름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그런데 하필 2016년은 참으로 발음하기 민망하고 곤란한 병신년이라는 것입니다.


2016년 새해에 첫날 뉴스앵커들이 뭐라고 말할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참 곤란 하겠죠?


2016년에 딸 아이가 태어면 병신년에 태어난 딸?

여튼 발음상 여러가지로 난처한 일이 생길일이 많기는 할 듯 합니다.

암튼 내년 초에는 이런 것 때문에 웃지못할 헤프닝이 좀 많이 생겨 나긴 할 것 같네요.ㅠ.ㅠ


■ 12간지 60갑자를 통한 2016년띠와 왜 병신년이 되는지 알아보기

2016년도는 1956년도에 태어나신 분들에게는 참으로 의미가 있는 날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환갑의 나이를 맞이하는 때 이기도 하고 자신이 태어난 해와 같은 이름의 '병신년'이 도래를 하는 해 이기 때문입니다.(글을 쓰면서도 자꾸 민망한 기분이...ㅠ.ㅠ)


연예인 중에서는 유동근, 혜은이 같은 분이 계시구요.

우리들에게 잘 알여진 영화배우 톰행크스도 역시 1956년생입니다.

아울러 JTBC 손석희 앵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도 1956년생 입니다.


그렇다면 아래 표를 통해서 12간지 60갑자가 어떤 식으로 적용이 되서 내년이 병신년이 되는지 간단히 살펴 볼게요. 


2016년 부터 거꾸로 60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56년도가 바로 내년에 맞이할 해과 60갑자 12간지가 일치를 하게 되는 해라는 것입니다.

번호

년도

60갑자

12간지

1

2016

원숭이

2

2015

3

2014

말띠

4

2013

5

2012

6

2011

토끼

7

2010

호랑이

8

2009

9

2008

10

2007

 

11

2006

 

12

2005

 

13

2004

 

14

2003

 

15

2002

 

16

2001

 

17

2000

 

18

1999

 

19

1998

 

20

1997

 

21

1996

 

22

1995

 

23

1994

 

24

1993

 

25

1992

 

26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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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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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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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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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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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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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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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34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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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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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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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38

1979

 

39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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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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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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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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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44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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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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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47

1970

 

48

1969

 

49

1968

 

50

1967

 

51

1966

 

52

1965

 

53

1964

 

54

1963

 

55

1962

 

56

1961

 

57

1960

 

58

1959

 

59

1958

 

60

1957

 


1956

 


여튼 뭐 발음이 그런거라 민망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2016년은 그런 것들도 모두 웃어 넘길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갖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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