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IoT에 대한 쉬운 이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용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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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IoT에 대한 쉬운 이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용어

[창녕부동산중개전문] 명가공인 2014.11.21 09:00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이란 용어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공상과학영화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 생활속에서 간간히 사물인터넷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 용어는 1999년도 부터 캐빈 애시톤(Kevin Ashton)이라고 하는 사람이 Procter&Gamble(P&G)에서 RFID를 활용한 supply chain 관리업무 담당 시 처음 언급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누가 처음 이 말을 사용했는지도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고 여겨 집니다. 어차피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우리들의 상상력이 현실로 다가올 미래의 기술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빈 애시톤(Kevin Ashton)보다도 훨씬더 이전에 많은 공상과학 소설가들이나 영화감독들이 이 용어를 사용하거나 묘사를 했다고 여겨 집니다.


 ■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에 대한 이해와 예시



▷ 사물인터넷의 개념정의

앞서 사물인터넷이란 것이 우리들의 상상력이 현실로 다가올 미래의 기술들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 이유를 한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올 미래에는 지금 여러분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지금의 자동차와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정해진 목적지를 설정해 두면 자동차가 알아서 도로교통상황을 파악하여 최적의 경로로 운행을 하고 기상청과 접속을 하여 목적지의 날씨를 미리 알려준다던가 운행중 기름이 떨어지게 되면 자동으로 주변의 최저가 주유소를 파악하여 화면에 띄워주고 도저히 현재의 기름 상태로는 목적지 까지 갈 수 없다고 판단을 하면 알아서 주유소를 찾아가도록 모든 것을 알아서 척척척 해결해 주는 자동차가 등장을 하겠죠.


또 다른 예를 들어 보자면 여러분들이 매일 앉는 의자가 알아서 몸무게, 자세, 체온 등을 측정하여 책상이나 혹은 컴퓨터와 연결이 되어서 측정된 값을 전달하고 몸에 이상이 있는 지를 판단하여 이와 관련된 정보를 화면으로 전달을 해 주는 기술이 등장을 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이렇게 사물인터넷이란 것은 내 주변에 있는 사물들 하나하나가 컴퓨터화 되어서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먼저 1차적으로 이해를 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사물들에 여러분들의 무한 상상력을 불어 넣어 보시면 그것이 사물인터넷화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물인터넷 유비쿼터스와 비슷하지 않은가?

사물인터넷은 기존의 유비쿼터스라고 하는 용어와 좀 비슷하긴 합니다.

유비쿼터스 역시도 모든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 넣어 언제 어디서든 사물에 네트워크로 접속을 할 수 있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은 유비쿼터스를 포함하는 좀더 확장된 개념이라 봐야 할 듯 합니다.


심지어 기존의 근거리통신(NFC), 블루투스, RFID와 같은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까지도 아우르는 개념으로 봐야 할 듯 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사물인터넷은 이들과는 조금은 다른 개념으로 정의가 되고 있다는 것은 유비쿼터스, 근거리통신, 블루투스 이런 것들이 제각각 이였다고 한다면 사물인터넷은 어떤 표준을 가지고 하나로 정리가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수적인 요소들을 계속해서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 사물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한 요소들

(1) 모든 사물들이 공통된 규칙을 가지고 연결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지금 컴퓨터는 공통된 규약에 의하여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만약 공통된 규칙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미국에 있는 웹사이트를 연결하여 내용을 파악하고 그럴 수는 없는 일이겠죠.

마찬가지로 사물인터넷도 각각의 물건들이 하나의 공통된 규약을 가지고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야 내 자동차가 미국의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기도 하고 내 의자가 건강정보를 전세계 곳곳에서 수집해 올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이죠.


(2) 엄청난 양의 인터넷 주소가 필요해 지게 된다

각 가정마다 집주소가 있듯이 여러분들이 컴퓨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인터넷도 각각 고유의 주소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111.228.220.104  이런식으로 표시가 되는 IP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모든 물건들이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기 위해서는 실로 엄청난 양의 ip주소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 2의 128제곱(43억×43억×43억×43억)개의 주소를 생성할 수 있는 IPv6라고 하는 인터넷 규약이 이미 1994년도에 국제인터넷기술처리위원회에서 제정되어 활용되어지고 있기에 IP주소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3) 빅데이터처리기술의 요구

앞서 자동차의 예를 들었었는데요.

과거에는 제조사가 생산된 자동차 정보와 고객정도 등만 수집해서 정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처리를 해 줘야 하게 됩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죠.

고객의 자동차 정보 뿐만 아니라 개별고객들에게 자동차와 관련이 된 맞춤정보들을 제공해야 하고 심지어 먼 미래에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보험사가 처리해야 할 업무까지도 맡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가 날 경우 모든 것이 사물인터넷화 된 자동차의 충돌당시의 블랙박스영상, 파손의 정도 등이 실시간으로 자동차제조사로 전달이 되어져서 모든 것을 제조사에서 처리를 해 줘야 될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사물인터넷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준비와 기술의 발전이 좀더 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IDC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물인터넷 준비지수는 G20 국가 중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하더군요. 이미 우리는 버스정보 시스템등이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아직 초기 단계 수준의 사물인터넷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상 사물인터넷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봤었는데요. 가급적 쉽게 설명을 드리려고 최선을 다 해 보았으나 혹시라도 어려운 말들이 있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여러분들의 무한 상상력이 사물인터넷을 지금 보다 더 많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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