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성들이 참 많이도 사용하는 라인 캐릭터

고양이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캐릭터 같은데 장말 이 네가지를 보면 너무 귀엽맞고 앙증맞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첫번째는 정화신은 고양이보다도 훨씬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런 캐릭터 보내면 어떤 부탁이건 막 들어주고 싶은 욕망이 생길 정도 입니다.

실제로 고양이가 요렇게 하고 있다면 저는 귀여워서 눈물 흘릴것 같네요. ^^

두번째 최고에요 역시도 정말 귀엽죠?

어쩜 이렇게 만들었는지 캐릭터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로 사랑도 하지 않으면서 하트 참도 태국여자들은 잘 날리더군요.

조금만 좋으면 요런 하트캐릭터 팍팍 보내 줍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아래와 같이 신나게 뛰는 캐릭터를 보내기도 하구요.

암튼 모두가 다 깜찍하고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라인이 지난 11월 25일 벌써 가입자 3억명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런 국가별 맞춤 캐릭터의 제공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분명 한몫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