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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 스미싱 주의, 반드시 범인 잡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명가공인 2014. 2. 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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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때를 비롯하여 이미 국제적인 행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적인 감성과 정서를 이용한 금융사기들이 줄을 잇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최근 연아야 스미싱 이란 것이 등장을 해서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외에도 올림픽 기간에도 한국응원을 가장한 것이라든지 판정실수 등을 운운해 가면서 문자메시지를 보내 금융사기를 유도한 여러건의 사례도 이미 신고가 된 바가 있습니다.


이런 금융사기 집단들의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행위는 반드시 근절이 되어져야 할 것인데요.

특히나 김연아 선수를 이용한 금융사기범들은 반드시 잡아서 국가에서 동원할 수 있는 최고의 형벌을 가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사이버 경찰청이 말하는 스미싱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 또는 대응해야 하나? 


일단 스미싱이라고 하는 것은 SMS + Phishing 이란 단어를 합한 합성어로 예를 들어 모바일 초대장이나 청첩장, 동영상 URL전송등을 하여 사용자가 해당 URL을 클릭하면 클릭한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소액현금결제가 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1. 피해예방법


아래와 같이 금융사고 예방법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요.  모르는 사람에게 온 문자메시지의 URL은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하고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 인터넷 주소를 문자로 함께 보냈을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을 해 보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아울러 소액결제를 대폭 하향시켜 두거나 혹은 아예 막아 버리는 방법도 하나의 예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2. 피해시 대처요령(구제의 방법)

만약 피해가 발생을 했을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거래하는 해당 금융회사에 가장먼저 전화를 걸어서 피해상황을 알리는 것이 가장큰 1순위일 것 같습니다.  그래야 추가적인 2차피해를 막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여러분들의 PC에서 악성코드를 삭제하고 아울러 해당 범죄의 사실을 각 지역 사이버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되겠죠?



암튼 국민들의 정서를 이용한 이런 더럽고 추악한 범죄는 하루 속히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도 간절하게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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