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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배반의 장미 안무를 만들어낸 윤초원 단장과 그 시절 안무가 분들이 거의 20년 가까이 된 세월을 훌쩍 건너와 다시 한번 그시절을 회상하면서 예전의 안무를 다시 한번 재현해 내었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엄정화 배반의 장미는 당시에는 워낙에 유명했던 노래라 그시절 각종 음악챠트를 휩쓸고 다녔던 노래였습니다.
아울러 당시 꾼 안무단 역시도 가수 만큼이나 대단히 인기가 많았던 댄스팀이었습니다.
평균 180cm이상의 모델같은 훤칠한 키의 안무팀들로 구성이 되어져 있었으니까요.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모두들 아저씨 들이 되었지만 다시 한번 뭉쳐서 그시절을 재현하는 모습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은 그시절 댄서들이 모여서 과거 안무를 그대로 다시 한번 재현해 본 것입니다.
저 역시도 더 젊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다시 한번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게 해 줘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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