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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초고령화사회로 가속하여 진입할 대한민국의 현실

명가공인 2020. 10. 21. 17:52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한 것은 오래전의 일 입니다.

 

시골지역에서 부동산 일을 하다보면 이제는 4~50대는 나이 들었다 명함도 못꺼낼 판입니다.

도심이 아닌 시골에서는 40~50대들은 그냥 어린 청년이라 여길 정도로 나이어린 사람들 보다는 윗 어른들을 보게 될 때가 더 많아졌으니까요.

 

고령화 사회란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의 비율이 7%를 넘어서게 되면 고령화사회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미 2010년 이전에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로 진입을 했고 두배인 14%를 넘게 되면 고령사회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 2018년 65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서 고령사회로 진입을 한 상태 입니다.

 

이 상태로라면 향후 5~6년이내에 아마도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서게 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 보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을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2020년 기준 고령인구비율이 무려 15.7% 입니다.

올해가 다 끝나가고 있으니 내년에는 고령인구비율이 17%가량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 고령화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여겨 지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인구분포를 확인해 보면 그 이유를 짐직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분포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기준 연령별인구 분포, 단위 만명]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많은 인구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연령대가 50~59세까지이며 그 수는 약 867만명 가량인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초고령사회로의 가속화는 더 빨리 진행이 될 것으로 전망을 해 보게 됩니다.

 

[노령화지수 : 유소년인구(0~14세)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65세이상)의 비]

 

초고령사회의 진입속도를 막기 위해서는 출생아수가 많아져야 할 텐데 지난 10년간 출생자수 역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여겨 집니다.

늙어가는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지금도 늦었다 여기지만 이제라도 범국민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라 여겨 집니다. 아이들이 점점 줄어드는 사회는 희망이 없음을 우리모두 인식해야 할 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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