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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송(Annie's song) 기타코드, 바람이 되어 버린 존덴버(John Denver)

명가공인 2014. 8. 7. 16:30

1943년 12월 31일 출생하여 지금 살아 있다고 하면 우리나이로 갓 70을 넘겼을 나이인 컨트리 음악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수가 있다면 바로 존덴버(John Denver)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1997년 10월 12일 캘리포니아 주 몬터레이 만 인근에서 경비행기를 조종하던 도중 비행기가 추락하여 결국 그는 그의 노래속에 나오는 자연속의 바람으로 사라지고야 말았습니다.


당시 존덴버의 나이는 향년 53세로 안타깝게도 한창 활동을 할 시기였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그의 음악은 우리나라 청바지와 통기타음악의 문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을 거라 여겨 집니다.


 ■ 존덴버의 아내를 위한 노래 애니송(Annie's song)



존덴버는 1962년도 부터 사망전인 1997년도까지 활동을 하던 가수로 감미롭고 경쾌한 스타일의 컨트리음악을 부르는 가수로 우리들에게는 애니송 이외에도 Take Me Home, Country Roads 같은 노래가 큰 사랑을 받았었고 특히나 Take Me Home, Country Roads는 배우 조형기씨가 코믹버젼으로 노래를 불러서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었습니다. "테크미홈 컨츄리로드~ 아비롱~~ 웨스트 버지니아~~" 이렇게 콩굴리쉬 발음으로 불러서 말입니다.


아내를 위한 노래 애니송,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성악가와의 만남

애니송 하면 존덴버가 자신의 아내인 애니 마텔을 생각하며 만들어서 부른 노래로 유명하죠.  당시 아내를 위해서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줄 수 있었던 존덴버는 정말 최고의 로맨틱 가이가 아니였나 합니다.

당시 아름다운 가사가사와 함께 더해진 감미로운 연주는 존덴버 생애에 최고의 히트곡이 됩니다.

하지만 이후 아내와 이혼을 한 스토리를 알게되면 뭐 그럴 수도 있으니 그냥 이 음악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982년도에 존덴버는 세계적인 성악가인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옛으로 Perhaps Love라고 하는 곡을 함께 듀엣으로 불러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는데요.  당시의 아름다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아쉽게도 테잎으로 구입을 해서 이제는 저의 음반 소장목록에는 들어 있지를 않고 있네요.


존덴버는 자신이 그도록 그리워 하는 자연의 품으로 돌아 갔지만 그의 아름다운 노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여전히 연주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애니송 기타코드 원키 입니다.

Intro:  D  Dsus4  D  Dsus4  D  Dsus4



D   Dsus4      G    A  Bm      G         D     

You fill up my senses  like a night in a forest


                      G     F#m Em      G          A7   

Like the mountains in springtime like a walk in the rain


                    G  A  Bm     G          D 

Like a storm in the desertlike a sleepy blue ocean


               G  F#m Em    A7      D     Dsus4  

You fill up my senses come fill me again

 


D  Dsus4    G   A  Bm        G          D 

Come let me love you, let me give my life to you


                     G   F#m Em      G          A7 

Let me drown in your laughter,let me die in your arms


                G   A  Bm    G               D

Let me lay down beside you, let me always be with you


            G   F#m Em      A7      D    Dsus4   

Come let me love you,  come love me again


코드는 어렵지 않으나 초보자 분들이 연주를 할 경우에는 코드를 변경해 가면서 박자를 맞추가시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을것 같네요.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들은 조금 연습하셔서 아내나 애인에게 불러주시면 좋은 점수를 얻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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