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사

인구변화에 따른 부동산시장 어떻게 변화될까? 출산율 전세계최하위 생산연령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진행중

명가공인 2023. 2. 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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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거실태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생애최초 구입연령은 2010년 이후부터 2021년까지 38~40세 전후인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2021년 정점을 찍고 감소추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연령대별 인구분포를 살펴보자면 그 심각성이 두려울 정도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연령에 따라 과거 30년 전으로부터 현재까지 주택 매매시장을 주도했던 연령대가 현재의 40세부터 69세까지라고 단순 가정해 본다면....


앞으로 30년간 주택매매시장에 진입할 신규연령대는 10세부터 39세라고 봐야 할 텐데요.
40세부터 69세까지의 인구와 10세부터 39세까지의 인구를 단순 비교해 보더라도 그 차이가 약 600만명 가량 차이가 납니다.
즉 해를 거듭할수록 신규주택시장에 진입할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이죠.


가까운 향후 10년간만 비교해 보더라도 과거 10년전 대비 40대로 진입하는 인구가 140만명가량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즉 주택매매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라서 의견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지금의 부동산불황이 짧게는 3년 길게는 7년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부동산시장이 장기간 바닥다지기를 끝내더라도 앞으로는 시장에 진입할 절대적 수요자가 해를 거듭할수록 무서울 정도의 속도로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통계청에서는 합계출산율을 2021년 0.82명에서 2022년 0.77명, 2023년 0.73명, 2024년 0.7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2020년 The world bank가 전세계 253개국에 대한 출생율 조사에 것에 따르자면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253위로 전세계에서 최하위 였습니다.
아마 지금 다시 조사해 보더라도 여전히 부동의 최하위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아울러 통계청 조사에 따르자면 2020년 기준 생산연령인구는 3,738만명에서 10년간 357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70년에는 1,737만명 수준일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수십 년 뒤에는 도심외곽의 오래된 빈집들이 넘쳐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마져 들게 됩니다.
신규 주택시장에 접근하시는 분들은 향후 인구변화에 따른 주택시장 시장변화에도 많은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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