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서비스 평가, 왜 중요할까요?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택배 서비스 평가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택배 서비스의 품질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023년 평가 결과: 어떤 택배 업체가 우수했을까요? C2C 부문: 우체국(소포)가 A+ 등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로젠, 롯데택배, 한진택배, CJ대한통운은 A 등급을 받았습니다. B2C 부문: 우체국(소포)과 CJ대한통운이 A+ 등급을 받으며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쿠팡CLS, 로젠택배, 롯데택배, 한진택배는 A 등급을 받았습니다. B2B 부문: 경동택배와 합동택배가 A++ 등급을 받으며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용마택배는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주요 평가 항목별 결과: 배송 신속성: 일반택배 95.3점, 기업택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