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부동산 남지읍 명가공인중개사사무소

고양이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캐릭터 같은데 장말 이 네가지를 보면 너무 귀엽맞고 앙증맞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첫번째는 정화신은 고양이보다도 훨씬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실 요런 캐릭터 보내면 어떤 부탁이건 막 들어주고 싶은 욕망이 생길 정도 입니다.실제로 고양이가 요렇게 하고 있다면 저는 귀여워서 눈물 흘릴것 같네요. ^^ 두번째 최고에요 역시도 정말 귀엽죠?어쩜 이렇게 만들었는지 캐릭터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로 사랑도 하지 않으면서 하트 참도 태국여자들은 잘 날리더군요.조금만 좋으면 요런 하트캐릭터 팍팍 보내 줍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아래와 같이 신나게 뛰는 캐릭터를 보내기도 하구요.암튼 모두가 다 깜찍하고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라인이 지난 11월 ..

마냥 순단치 많은 않은 태국 장기 여행은 지난주 11월 22일 입국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약 이틀간을 친구가 기거하는 곳에 머무르다가 반나 우돔쑥 지역에 좋은 콘도가 있어서 이전을 해 오고 순탄치만은 않은 타국 생활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를 오도가도 못하게 만드는 반정부시위라는 상황이 발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물론 이러한 상황은 뭐 예상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일이였으니 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 대사관에서도 문자메시지가 와서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만큼 일단은 외부출입은 자제를 하면서 반정부시위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순리일듯 합니다. ■ 반정부 시위가 발목을 잡다 방나우돔쑥 지역인 이곳으로 이전을 해 오고 나니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해 주는 주거환경은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그런데 아쉽게도 이전..

태국내 반정부 시위가 격화 되어 가고 있는 모양 입니다. 아직 방콕에 입성한지 채 1주일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저 이번주는 제대로 된 여행은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탁신체제를 위한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만큼 여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주태 한국대사관 소식내용 일부캡쳐) 가급적 돌아다닐 때에는 BTS나 수상택시 등을 이용해서 다니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마침 싸바이콘도 사장님께서 아래와 같이 대사관 공지를 카톡으로 친절하게 보내 주셔서 정보를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사장님 정말 친절 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숙소예약부터 숙소까지의 안내 그리고 한태사전도 챙겨 주시고 더불어 이렇게 실시간 정보도 카톡으로 보내 주시니 정말 편한 여행이 될 것 ..

방콕에서 약 두달 정도 겨울을 날 예정이라서 장기 숙박이 필요해 우돔쑥역 근처에 저렴한 콘도가 있다고 하는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일단 지난주 예약을 완료하고 일요일 입주를 위해 이곳으로 이동을 했었습니다.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면 우돔쑥 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라고 하는데 실제로 직선 거리로 되어 있고 복잡한 시장을 지나서 그렇지 만약 아무 것도 없는 인도에서 걷는다면 3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이였습니다 일단 한달 숙박에 얼마냐구요? 만원입니다~^^ 호텔하고 가격이 비교도 안되는 단돈 만원~저도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방콕에서 이런 곳을 구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UdomSuk Soi 11에 도착을 해 보니 근처에 22층짜리 빌딩은 딱 이거 하..

지난 22일 방콕에 도착해서 다소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현지에서 방콕 장기숙박을 위한 괜찮은 콘도를 하나 발견을 해서 그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위치는 udom suk. soi 11 라고 하는데 아직 가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한달 이상 머물 예정이라서 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곳을 알아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서 발견을 해 낸 곳! 인터넷에서 싸바이디콘도라고 검색을 하면 나오니 혹시 저 처럼 방콕 장기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맵으로 검색을 해서 주변 사진을 보니 좀 오래 된 듯한 모습이 보이네요.들은 바에 의하면 이 곳에서 유일한 22층짜리 건물이라고 하니 한번에 눈에 확 띌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내일 부터는 좀 편안하게 지낼 수가 ..

태국을 여행와서 그것도 수도라고 하는 방콕...그러나 변두리에 사는 서민들은 여전히 가난한 듯 보이는 이곳...늘 관광지만 돌아 다니다가 변두리 지역에서 잠시 머물게 되다 보니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현재 잠시 머물고 있는 지역을 구글맵으로 한번 표시를 해 봤습니다. 지하철과는 아예 멀고, 그리고 버스를 타는 곳과는 걸어서 10분 정도는 걸어가야 하는 이 곳 방콕 변두리지역에서 현재 몇일을 머물고 있는 중인데요.도심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닭울음 소리에 지난 밤을 설칠 정도로 이곳은 이상하게도 도시가 아닌 마치 시골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네요. 그래도 큰 길가로 걸어 나오면 이곳이 방콕 도심이구나 하는 것을 그래도 느낄 수가 있겠더군요.여전한 교통체증...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그런데 ..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WIFI가 잘 되는 지역에서는 물론 스마트폰 등으로 각종 정보 검색을 해 보면 될테지만 그렇지 않고 주변 인터넷카페등을 찾아가서 PC를 이용할 경우에는 한글자판이 없다보니 이용하기가 불편해 질 경우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한글자판이 있는 PC방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아래의 방법을 이용해 보시면 편리할 듯 합니다. SE.NAVER.COM 이용해 보기 네이버에서는 해외에서도 한글자판이 없이 사이트 검색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별도의 검색사이트를 아래와 같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바로 NAVER SE라고 하는 것인데요. 아래 보기와 같이 화면 우측의 입력기에서 '키보드로 입력하기', '마우스로입력하기' 둘중 하..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동창모임에 나가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친구들이 서울 갖지와 경기도에 흩어져 살다 보니 중간에서 볼 만한 곳이 어디가 좋을까를 정하다가 결국에 모인 곳은 김포공항 근처...공항 입구에서 유명한 맛집중 하나인 공항칼국수 집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마무리 하고 두번째로 향한 곳은 강서구 방화역에 위치한 맥주집.... 조명이 좀 어두워서 그런지 친구는 이 버튼을 직원 호출 버튼이라 착각을 하고 눌렀지 뭡니까? ^^;;그리고 다른 친구녀석은 이 전기렌지가 5단 부터 시작을 하니 테이블 넘버가 5번 인줄 알고 착각을 했다는.... 하필 저 버튼을 눌렀을 때 기막힌 타이밍으로 종업원이 주문을 받으러 와서 우리는 모두가 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저 버튼이 그냥 종업원 호출 버튼이라고만 여기고..

경상남도 창녕군 하면 부곡온천, 화왕산, 유채단지 등으로 유명한 곳입니다.지난 주말 이곳을 다녀 왔었습니다.가는 길은 차를 가지고 갔으나 먼 해외 여행을 장시간 떠나기 위해서 부모님께 차를 잠시 맡겨두고 버스 터미널을 이용해서 서울로 향하는 길... 관광 안내도가 제 눈길을 끄네요... 특히나 이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남지유채단지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무려 13만 평이나 되는 공간이 매년 봄이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기 때문 입니다.그래서 매년 4월에는 아주 대규모의 꽃 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곳이죠. 시골 터미널의 풍경이 너무나도 정겨워서 몇장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도시의 버스터미널과는 달리 주차장에는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훨씬더 많이 서 있는 모습이네요. 주변에는 이토록 조그만하게 앙증맞은 화단..

외신에 따르면 내년정도에 3면이 디스플레이가 되는 갤럭시시리즈가 나올 수도 있다는 예측성 보도록 내 놓았습니다.물론 삼성전자에서는 공식적인 언금은 하지는 않은 상태이구요. 참고로 이에 앞서 이미 삼성전자는 갤럭시 윰을 선보인 바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확인해 보면 우측 곡면 부분에도 화면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해 놓은 형태 인데요.현재 이 단계까지의 기술을 이미 구현해 놨다고 하면 3면이 디스플레이가 되는 스마트폰을 내 놓는 것은 사실상 시간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활용도에 있어서도 개인적인 의견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음악이나 영화를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문자 같은 것이 오면 화면을 닫고 봤어야 했는데 이 기술이 잘 구현이 되면 좌우측 디스플레이에 간단한 문자나 기타 다른 내용들을 표시해 가면서 화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