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저도 뭐 다는 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느끼고 경험해본 주관적인 경험과 의견임을 미리 말씀 드리니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더 좋은 정보나 의견을 주셔도 좋다는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한달 두달씩 장기.단기로 태국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친구도 만나게 되고 아울러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이 부족한 지식이나마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 보고자 하는 것이 본 글의 취지 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한국남자들에 대한 환상이 깨져 나가고 있다. 한국 남자들에 대한 인상이 해가 다르게 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현지에 와서 보면서 참 많이 느끼곤 합니다.현지 친구들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때마다 점점더 나빠져만 가고 있는 한국 남자들 때문에 요즘 들어서는 실제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