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하고 나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 연동을 통해서 굳이 직접적인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글 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조취를 취할 수가 있는데요.구글역시도 사용자간 커뮤티티 활성화를 위한 SNS서비스를 갖추고 있는데 바로 그것이 2011년 6월 28일' 웹 상에서 보다 더 현실처럼 공유하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대장이 있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게 했었던 구글플러스(Google)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가별로 가입연령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지금은 13~14세 이상 누구나 가입가능) 사람들은 이 서비스를 흔히들 구플이라고 부르기도하죠.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상호간 타임라인 같은 곳을 통해서 글을 공유를 할 수도 있구요.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다음뷰의 추천버튼 같은 + 버튼이라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