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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팝스잉글리쉬

조지 마이클 케어리스위스퍼 'Careless Whisper' 가사 한국어 해석 노래 배우기

by 명가안토니 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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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의 'Careless Whisper', 시대를 초월한 후회와 배신의 교향곡

조지 마이클의 'Careless Whisper'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명곡입니다. 1984년 발매된 이 곡은 사랑, 배신, 그리고 후회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발표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큰 울림을 주고 있죠. 오늘은 이 곡이 왜 시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기억되는지, 그 깊은 의미를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Careless Whisper'에 담긴 가슴 아픈 이야기

이 노래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하고 난 뒤 밀려오는 깊은 후회와 죄책감을 노래합니다. 특히 "죄책감에 젖은 발은 리듬을 타지 못해(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라는 가사는 자신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춤을 출 자격마저 잃어버렸다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주인공의 절망감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우린 함께할 수도 있었는데(We could have been so good together)"라는 구절에서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절절하게 묻어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난 뒤에야 비로소 깨닫는 소중함, 그리고 그로 인해 찾아오는 뼈아픈 후회는 이 곡을 듣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조지 마이클은 이러한 복합적인 감정들을 탁월한 가사와 멜로디로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

 

조지 마이클 케어리스위스퍼(George Michael, 'Careless Whisper') 가사 해석

 

[Intro]

Oh, woah, woah, oh-oh

 

[Verse 1]

I feel so unsure

나는 너무 불안해

 

As I take your hand and lead you to the dance floor

네 손을 잡고 춤추는 곳으로 이끌면서

 

As the music dies, something in your eyes

음악이 사그라들 때, 네 눈 속 무언가가

 

Calls to mind a silver screen and all its sad goodbyes

스크린 속 슬픈 이별들을 떠오르게 해

 

[Chorus]

I'm never gonna dance again

나는 다시는 춤추지 않을 거야

 

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

죄책감에 젖은 발은 리듬을 타지 못해

 

Though it's easy to pretend

거짓된 모습은 쉽지만

 

I know you're not a fool

넌 바보가 아니라는 걸 알아

 

I should have known better than to cheat a friend

친구를 속이면 안 되는 거였어

 

And waste the chance that I'd been given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기회를 헛되이 날려버렸어

 

So I'm never gonna dance again

그래서 난 다시는 춤추지 않을 거야

 

The way I danced with you

더 웨이 아이 댄스() 윋 유

너와 함께 춤췄던 그 방식으로는

 

oh, oh~

 

[Verse 2]

Time can never mend

시간이 흐른다고 상처가 치유되진 않아

 

The careless whispers of a good friend

소중한 친구의 부주의한 속삭임도 마찬가지야

 

To the heart and mind, ignorance is kind

마음과 정신에는, 무지가 오히려 친절할지도 몰라

 

There's no comfort in the truth, pain is all you'll find

하지만 진실 속에는 위안이 없어, 오직 고통만이 있을 뿐

 

 

[Chorus 반복]

 

 

[Post-Chorus]

Never without your love

너의 사랑 없이는 절대

 

 

[Verse 3]

Tonight, the music seems so loud

오늘 밤, 음악이 너무 크게 들려

 

I wish that we could lose this crowd

이 군중 속에서 우리가 사라질 수 있으면 좋겠어

 

Maybe it's better this way

어쩌면 이렇게 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

 

We'd hurt each other with the things we want to say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하다 보면 상처만 줄 테니까

 

We could have been so good together

우린 정말 잘 어울릴 수 있었는데

 

We could have lived this dance forever

이 춤을 영원히 함께할 수도 있었는데

 

But now, who's gonna dance with me?

하지만 이제 누가 나와 춤을 춰줄까?

 

Please stay

제발 떠나지 마

 

[Chorus 반복]

 

[Outro]

(Now that you're gone) Now that you're gone

(이제 네가 떠났으니) 이제 네가 떠났으니

 

(Now that you're gone) Was what I did so wrong, so wrong

(이제 네가 떠났으니) 내가 한 일이 그렇게 잘못된 거였어?

 

That you had to leave me alone?

그래서 나를 이렇게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했어?

 

조지 마이클 케어리스위스퍼(George Michael, 'Careless Whisper') 배우기

https://youtu.be/dFO1aFnRmYE

 

17세 조지 마이클의 자전적인 이야기

흥미롭게도 이 곡은 조지 마이클이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직접 작곡했다고 합니다. 당시 그는 Wham!의 멤버였지만, 'Careless Whisper'는 사실상 그의 솔로 데뷔곡으로 여겨집니다. 조지 마이클은 실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곡의 가사를 썼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깊이 있는 감정들을 노래에 담아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Careless Whisper'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곡의 하이라이트인 색소폰 솔로 부분은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멜로디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색소폰 소리는 곡 전체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배신과 후회, 그리고 떠나간 사랑에 대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뒤에야 비로소 깨닫는 후회와 슬픔을 노래한 'Careless Whisper'. 이 곡은 단순히 유행을 탔던 팝송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명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러분에게 'Careless Whisper'는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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