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장례문화, 60세 이하 90% 이상 화장 후 자연장 또는 봉안 선호, 수도권 경기도 추천 자연장 수목장지는 어디가 좋을까?

통계청 자료에 따르자면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장례방식이 매장방식에서 이제는 자연장이나 화장 후 봉안을 하는 방식으로 크게 바뀐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는 친환경적인 장례방법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분들에게 존경 받았던 LG그룹의 고 구본무 회장 역시도 한 그루의 나무가되고 싶다 하여 수목장으로 안치가 된 바가 있습니다.

2019년도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자면 60세 이하에서는 90% 이상이 자연장 또는 화장 후 봉안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80세 이상의 노령층의 경우만이 여전히 35% 가량 매장 문화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런데 고인의 바램에 따라서 매장지를 구하려 하여도 이제는 과거와 같은 매장지로 묘터를 조성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얼마전 고객분 의뢰로 묘지용지를 하나 찾기 위해서 지자체의 장묘에 관한 업무를 취급하는 부서, 개발행위부서, 해당 토지가 농지인 경우라 농지전용 담당부서까지 확인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해당 토지의 지번을 가지고 토목설계사무소를 방문하여 설계도면 등의 인허가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 복잡한 절차도 별도로 필요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도 계십니다.
묘지 많은 곳에 그냥 하면 되는 것 아니냐 하십니다.
큰일날 일 입니다.

요즘에는 묘지 조성을 한번 하려고 하면 해당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바로 들어 갑니다.
만약 합법적이지 않다면 정말 큰일이 벌어 질 수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절차를 무시하고 주변에 묘지가 많다 하여 아무 곳에나 무단으로 매장 분묘를 설치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가 있습니다.
즉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가 있기에 정말 큰일이 날 수도 있는 것이죠.

어찌 되었건 우여 곡절 끝에 마땅한 땅을 찾았다 해도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고, 토목공사도 해야 하고 인허가 비용도 별도로 들어가야 하기에 매장묘를 조성하려면 조그만 시골집 하나 사는 비용이 들어가야 할 수도 있고 매년 벌초 등의 관리도 별도로 해 줘야 해서 자손들에겐 엄청난 부담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위험과 비용 그리고 수고로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곳이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곳이 화평랜드 자연장지 입니다.

화평랜드 수목장 자연장지의 특.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1. 법적인 문제는 없을까?
화평랜드 수목장 자연장지는 화평랜드와 제휴전에 제가 직접 포천시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장사등에 관한 법률상 위배가 됨이 없다는 내용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다음에 공개되는 화평랜드 자연장지 주소지를 포천시청에 직접 문의해 보셔도 됩니다.

2. 편리한 접근성
위치 : 경기 포천시 화현면 지현리 산 34-1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

3. 임대가 아닌 토지 소유권 이전을 해 드립니다.
내 땅이니 영원한 소유도 가능하고요 또 필요시 원하는 가격에 타인에게 다시 매매도 가능 합니다.

4. 저렴한 관리비
벌초 대행만 맡겨도 수십만원의 경비가 소요 될 수도 있습니다.
화평랜드에서는 년 12만원의 벌초 대행비 수준도 안되는 저렴한 관리비로 고인을 안심하고 모실 수가 있습니다.

5. 분양면적 및 분양가
공유면적포함 9.9m2 (전용면적 6.6m2, 현 지목 : 임야, 용도지역 : 농림지역)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부터 자연친화적인 장례 방법으로 자연장 제도를 도입하여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개인묘지나 가족묘지를 자연장지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곳저곳 흩어져 있던 조상묘지를 한곳에 모으기도 좋고 향후 관리도 편리 합니다.
이러한 자연장은 자연장은 스위스,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선 이미 보편화된 장례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대세로 자리잡아가는 추세 입니다.

만약 고인의 영혼이 있다면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된 최신의 트렌드의 자연장과, 언젠가는 자손들의 발길이 전혀 닿질 않아 무연고 묘가 될 지도 모를 나홀로 외딴 곳의 개인묘, 어디에 있고 싶을까요?

 

화평랜드 자연장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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