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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공유의 경제 스마트폰도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명가공인 2014. 10. 2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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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가에서나 언론에서도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기위한 방안으로 개방과 공유의 경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올해는 약 3.5% 정도 그리고 내년에는 약 3.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으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한국경제 성장률의 느낌은 이보다도 오히려 적다 느끼실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위기속에서도 항상 기회는 있는 법이고 우리 국민들이 항상 위기가 닥치면 이를 잘 극복해 왔었던 경험과 저력이 있기에 꼭 비관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방과 공유의 경제 실천을 위해서 우리나라가 그래도 여전히 세계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개방과 공유의 경제를 어떻게 하면 실현할 수가 있을까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한번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 스마트폰으로 실현해 보는 개방과 공유의 경제 뭐가 좋을까?



▷ 개방과 공유의 경제란 용어 보다 참여의 경제라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개방과 공유의 경제라고 하는 것은 일단 뭐라 딱히 정의를 확실히 내리기는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느낌상으로는 어떤 것인지를 아실 듯 합니다.

어제 모 방송사를 보니 헌책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쓰는 물건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개방과 공유의 경제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그것은 나눔이거나 혹은 재활용이지 개방과 공유의 경제 실천은 아닌 듯 하구요.

그런 것을 통해서 일부 소비자들은 이득을 볼 수 있을 지 몰라도 기업에 생산유발 효과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그런데 그런 것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이 중간에서 플랫폼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면 이는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죠.


즉 개방과 공유의 경제는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것중 뼈대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다 오픈을 하여 그 뼈대에 개인과 집단의 입맛에 맛는 살을 가져다 알아서 붙이거나 혹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즉 프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 주는 것을 통해서 소비자도 이득을 보고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인해서 기업은 오히려 가진 것을 내려 놓음으로서 더 많은 이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이야기를 해 볼 수가 있을 듯 합니다.


가장 쉬운예를 들어 보자면 유튜브 같은 것도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공간만 제공을 한 것이지 구글이 유튜브에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지 않았던 것 처럼 개방과 공유의 경제는 바로 그런 것이라는 겁니다.


▷ 스마트폰의 개방과 공유경제 실현은?

안드로이드OS는 두말할 나위 없이 구글이 나홀로 독차지를 하고 있으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국내기업만 해도 삼성을 비롯한 LG전자, 그리고 매각예정인 팬택까지 세곳이 만들어 내고 있고 세계시장에서는 중국이 우리 기업들을 바짝 추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구글은 어떤 기업이 1위가 되건 상관이 없으나 우리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중국의 위협을 극복해 내기 위해서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데 삼성같은 경우 스마트폰 다음의 차세대 먹거리로 찾았던 것은 웨어러블기기였던 것 같으나 시장에서는 그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웨어러블 기기가 차세대 먹거리인 것 만은 누구도 부정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쉬운 것은 하나로 규격화 된 웨어러블 기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맛는 웨어러블 기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제도 뉴스를 보니 요즘에는 의류도 스마트트 해 져서 자동으로 내.외부 온도를 감지하거나 심박수 등을 측정해서 스마트폰으로 보여 주는 등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더군요.


즉 웨어러블 시장에 삼성전자가 직접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의류나 신발 기타 수 많은 제품들과 근거리에서 연동할 수가 있도록 마치 장난감 레고와 같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어떻게 조립을 해서 팔든 나만의 개성에 맞게 다시 만들건 간에 그저 핵심적인 부품만 제공을 하고 다 개방을 해서 수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나름의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삼성이나 LG전자가 아예 처음부터 이런 개방정책을 통해서 중국기업에게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게 했더라면 지금쯤 중국샤오미가 아니라 삼성샤오미가 타와서 판매가 되고 있었을지도 모를 텐데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유튜브가 동영상을 만들어 유명해 진 것이 아니고 유튜브에 좋은 동영상들이 만들어져서 유명해 졌고, 구글이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서 유명해 진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무수히 많은 스마트폰과 앱들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유명해 진 것 처럼 전세계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비즈니스를 이길 수 있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은 당분간이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찾기는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전세계 70억 인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신 밖에는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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