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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이렇게 하면 가장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다

[창녕부동산중개전문] 명가공인 2014.06.11 15:07

이제 대학생들이 곧 방학을 맞이하게 되고 직장인들도 다음달 말인 7월 부터는 휴가 시즌에 접어 들기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을 지금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여겨 집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환율이 해외여행을 가기에는 최근 몇년만에 가장 좋은 상태인 터라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록 계엄령에 쿠테타까지 발생을 하긴 했지만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 한국인들이 특히나 많이 찾는 태국여행에 대해서 가장 저렴하게 다녀와 볼 수 있는 팁을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서 알려 드려보고자 합니다.

아직 팔팔한 젊은 분들이나 대학생들이라고 한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태국여행 이런 과정으로 준비하면 초 저렴 여행이 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부터 올해 1월까지 저도 태국에 두달 조금 넘게 머물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해 두달정도 머물면서 썼던 비용은 항공료, 숙식비 기타 여가활동비 모두를 포함해서 200만원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꼭 발마사지를 받았었구요 아울러 가끔은 친구들과 만나서 좋은 음식점을 가서 식사를 하거나 여흥을 즐기기도 했었구요.


ⓒ 이미지출처 : 태국관광청


어떤 분들은 대단하다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태국에서 갓 대학을 나온 사람을의 초봉이 60만원 내외인데 그것으로 방세내고 교통비 하고 밥먹는 것 까지 해결하고 심지어 차까지 사서 할부금까지 내는 것을 본다면 저는 오히려 그 사람들 보다 좀더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나 마찬가지 이니까요.


최근 모 배우가 나와서 거품없는 여행이라고 하는 모 여행사의 6월 태국여행 3박 5일의 상품을 보니 항공료와 호텔비(조식포함)에 도착일 공항픽업 서비스까지 포함을 한 자유여행 가격중 가장 저렴한 것이 559,000원 이더군요.

단 2인 1실 기준이라 혼자서 여행을 하게 되면 싱글차지가 붙어서 이보다도 더 비싸집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조금만 신경쓰면 이것보다 더 저렴한 여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1. 항공권 구입하기

우선 스카이스캐너라고 하는 곳으로 가셔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끔 항공사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항공권을 살 수가 있다고 하면 그보다도 더 신나는 일은 없겠죠?

하지만 그런 경우가 자주 있는 것은 아니고 나한테 스케쥴이 딱맞는 기간이 아닐 수도 있기에 우선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같은 항공권 비교사이트를 이용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6월중 가격대를 확인해 보니 가장 저렴한 직항편을 구입을 하게 되면 세금등을 포함해서 315,594원이라고 하는 가격이 나옵니다. 6월이 아닌 다른 비수기로 넘기거나 혹은 더 일찍 비행기표를 구입하게 된다고 하면 이 가격은 더 다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항공권은 35만원 내외의 수준으로 구입을 한다고 목표를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2. 숙소잡기 호텔 대신 저렴한 콘도를

태국여행 가셔서 방콕에 있는 호텔의 경우에는 아무리 저렴한 숙소를 잡는다고 할 지라도 결코 비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헝그리 배낭여행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여러사람이 함께 머무는 도미토리나 혹은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상당히 불편할 뿐더러 시설 또한 형편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호텔이 비싸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다른 숙소를 생각을 안하시고 그냥 도미토리나 게스트하우스로 눈을 돌리십니다.


아래는 한인분이 운영하시고 있는 반나우돔쑥 콘도와 아이디오믹스 콘도 입니다.

장기 숙박의 경우에는 하루 만원 정도면 되구요. 3~4박 정도 머문다고 하면 가장 저렴한 방이 17,700원 정도 합니다.


하루 1만 7천원 정도 한다고 해서 시설이 않좋을 거라 생각하신다면 그건 기우에 불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머물렀던 반나우돔쑥 콘도의 모습입니다.  아이디오 믹스의 경우에는 이보다도 훨씬더 좋고 헬스장과 수영장 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울러 인터넷도 무료로 사용을 할 수가 있고 실내에는 냉장고, TV, 에어콘 까지 모두 갖춰져 있으니까요.  여기서 만약 3박을 하신다고 하면 가장 저렴한 방 기준으로 해 봤을 때에 17,700원 X 3박 = 53,100원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어린아이를 동반할 경우에는 3명까지도 동일한 비용으로 묵을 수가 있습니다.


자 이제 모 여행사의 3박5일 비용과 비교를 한번 해 볼게요.

(1) 모 여행사 3박5일 자유여행 금액

- 559,000원(나홀로 여행일 경우 싱글차지 추가 발생)


(2) 직접 여행을 설계한 경우

- 항공료 + 숙박비(대략) 40만원


그럼 대략 15만원 정도의 여유 경비가 남는 것이네요. 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비 해 봐야 7,000원이면 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조식을 준다고 하는데 근처 식당에서 혼자서 아무리 럭셔리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 아침식사 근처에서 5천원 안쪽이면 정말 괜찮게 아주 잘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냥 아침에 쌀국수 한그릇으로 떼운다고 하면 우리돈으로 1,200원 정도면 되기에 5일간 조식으로 6천원으로 해결을 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구요.

그런데 여행사를 통해서 두명이 여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가장 저렴한 금액은 559,000원이고 나홀로 여행이라면 3박5일간 순수 항공료와 호텔비만 70만원 정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설명을 드린데로 스스로 시간을 조금만 들여서 태국여행을 설계해 보신다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태국을 다녀오실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해 말 부터 올해 1월까지 두달 넘도록 태국에서 항공료 숙박비를 포함해서 200만원을 넘기지 않은 이유는 바로 저렇게 여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항공료 40만원 정도 + 두달간 콘도비용 60만원을 제외하고 나니 100만원 정도가 남더군요.

현지 서민들 보다 밥을 좀더 잘 먹어도 하루 밥값은 만원을 넘지를 않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남는 돈으로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발 마사지도 받으러 다시고 때로는 친구들 만나서 여흥을 즐기더라도 그리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았던 것이죠.

ⓒ 이미지 출처 : 태국관광청


한국에서도 한달 용돈 50만원이면 적지는 않은 편인데 우리보다 물가가 싼 그곳에서는 유흥쪽으로만 빠지지 않는다고 하면 얼마든지 재미나게 놀 수 있는 비용이였습니다.

이상 제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를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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