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대체로 우리나라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이고 이때 부터 8월까지는 특히나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이기에 비때문에 찝찝하고 때로는 우울해 질 수도 있지만 마음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본다고 하면 나름 분위기를 즐기면서 좋은 음악들을 실내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는 때 라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비오는날 추천음악 몇 개 정도는 알고 계신다면 빗소리와 함께 분위기를 즐겨 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좋은 점수도 얻을 수가 있기에 여러가지로 좋을 듯 하네요. 그 중에서도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이란 가수를 잠깐 소개 하면서 그의 노래를 비오는날 추천음악으로 소개를 해 봅니다. ■ 제2의 노라존스로 평가를 받았던 그녀는 누구? 프리실라 안(Pricilla Ahn)은 이름에서도 느낄 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