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신 분들 중에서 특히 남자 분들은 태국이란 나라를 매춘이 아주 발달한 나라라고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신 듯 합니다.그러나 따지고 보면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고 아울러 조금 기형적인 성비 구조를 가지고 있는 태국이란 나라의 특성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략 6번 정도 태국 여행을 하면서 적게는 2~3주 많게는 두어달씩 방콕, 혹은 다른 주변지역에서 머물다 보니 우연치 않게 친구도 만들게 되고 자연스레 여러 태국 여성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군요.몇 번에 나눠서 한번 올려 볼까 하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나마 몇가지만 이야기 해 보도록 할게요. ■ 태국 여성들 만만하게 보다가 큰코 다칩니다. 아무래도 모계사회이다 보니 여성들의 발언권도 그렇고 모든 면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