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밤문화 마사지 샵 중에서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일명 물집이라고 부르는 비와라는 곳에 대한 위치를 알려 드려 볼까 합니다.
물론 수질은 현지인들이나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평일 1,000밧~1,300밧 사이의 아주 저렴한 가격에 밤문화를 즐길 수가 있으시구요.
아울러 두번의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너무 구체적으로는 설명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물론 목욕도 시켜주고, 안마도 해주고, 손톱발톱 손질까지도 해 줍니다.
하지만 인물을 너무 따지시는 분들이라면 비추입니다.
오픈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인데요. 보통 1시 반 정도가 되면 내부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기 시작을 하더군요.
위치는 아래 구글 맵을 보여 주면 알아서 가는 택시기사가 있는 반면 많이 헤매는 택시기사들도 있어서 정확한 위치를 좀더 자세히 파악을 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디럭스팔레스 호텔 건너편이긴 한데 이렇게 말을 하면 잘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택시 기사에게 아래의 선착장으로 가자고 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아래 사진을 캡쳐해서 보여 주면 왠만하면 다 찾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보이는 수상교통수단이 있는 선착장 바로 옆이 비와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착장 주변의 모습이구요.
아래 사진과 같이 보이는 육교같은 곳으로 디럭스팔레스 호텔쪽으로 건너가면 바로 비와가 오른쪽 편에 보이게 될 것입니다.
선착장에서 배가 들어 오는 모습도 좀 찍어 보고 그랬었네요.
주변 경관을 보여 드려야 좀더 충분히 주변 이해를 하실 수가 있으실 듯 하여 좀더 많은 사진을 찍어서 보여
아래 사진을 보면 사진끝에 우뚝 솓은 건물이 보이시죠?
저기가 바로 디럭스팔레스 호텔 입니다.
아래 보이는 육교같은 곳을 건너기만 하면 바로 우측편에 비와라고 태국어 간판과 영어 간판이 함께 보일 겁니다.
참고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장점은 두번의 서비스 그리고 저렴한 가격입니다.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니긴 하나 눈 크게 뜨고 잘만 살펴보면 그나마 괜찮은 사람을 고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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