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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사

이라크 사태, 국제유가 불안 이라크 내전위기 심각해 지나

[창녕부동산중개전문] 명가공인 2014.06.13 12:59

이라크 사태로 인해서 향후 국제유가가 요동칠 전망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 원달러 환율이 연중 지속적으로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만약 환율마저 요동을 친다고 할 경우에는 국제유가가 급등할 경우 원자재를 수입하는 업체들에게는 심각한 타격이 있을 수가 있고 더불어 국내 기름값 상승과 더불어 에너지 수입가 상승으로 인해서 물가 상승의 우려 마저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이라크 사태는 비단 이번 뿐만이 아니라서 그 나라에서 사는 국민들은 산유국으로서 얼마든지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불안으로 인해서 참으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듯 합니다.


 ■ 이라크 사태가 유가 상승을 부축이는 이유


이라크는 하루 약 330만 배럴의 유전을 생산하고 있지만 내전으로 인해서 이미 송유관이 차단이 된 키르쿠스 유전의 경우는 하루 생산량이 4~50만 배럴에 불과에 아직까지는 국제 유가에 큰 영향을 주는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이라크 반군인 수니파가 남하를 계획하게 되면서 부터는 향후 상황이 심각해 질 수가 있다는 것이죠.

바로 남쪽 바스라 유전에 위협을 가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인데요.

바스라 유전의 경우는 하루 260만에서 270만 배럴에 해당하는 원유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까지 이라크 사태로 인해서 점령을 당하게 된다면 이라크는 사실상 반군에게 원유 생산 근거지를 전부 점령당하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죠.


이라크 사태가 좀더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제유가는 일제히 요동을 치기 시작하여 두바이유, 브렌트유, 서부텍사유 등 모든 국제유가가 최소 1.6%에서 2.7%대 까지 오르며 현재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석유 수출기구인 오펙(OPEC)의 산유량 관련 보고서를 살펴보면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으로 이라크가 이란과 비슷하게 많은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 국가인 것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OPEC 산유량 보고서


반면 오펙(OPEC)석유 생산 공급량은 지난 2년전에 비해서 줄어들고 있는 반면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량은 늘어나고 있어서 그간 유가가 크게 오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이라크사태로 원유공급에 차질을 빚게 된다고 하면 유가 상승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100% 석유를 수입에 의존을 하는 나라는 이라크 사태와 같은 중동 위기가 발발을 하게 되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중 하나이기에 하루속히 이라크 사태가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하지만 내전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하지 말라고 한다고 내일 당장 그만두는 것은 아니다 보니 당분간 국제유가의 흐름은 불안 심리가 더해져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보일 수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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