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외국인 토지소유라는 단어 자체 부터가 맘에 들지를 않습니다.우리 국토는 우리 국민들의 것이이 외국인들이 함부로 소유를 할 수가 없는 곳이라 여겨 지기 때문 입니다.외국인은 토지 소유가 아닌 일정 기간 동안 빌려쓰는 임대형식을 취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봐야 할텐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외국인들에게 너무 쉽게 우리 나라의 토지를 팔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얼마전 김태용 탕웨이 결혼과 관련하여 탕웨이 분당땅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탕웨이는 우리나라에 현재 거주를 하고 있지 않은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주거용 땅을 쉽게 매입을 하여 대를 이어 물려 줄수가 있는 땅 소유권에 대한 등기권리까지 마친 상태 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지를 않고 있는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