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한적한 시골 한가운데에서 오픈하여 예쁜 성공을 일구어 나가고 있는 카페 강리와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강리길 46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도심속의 시골카페가 눈에 확 띄듯이 이곳은 그 반대로 농촌마을에 위치한 도심의 카페입니다. 누구라도 쉽게 이런 큰 용기를 내서 이곳에서 카페를 열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오래된 건물을 인수하여 처음 인테리어를 시작했을 때에는 동네사람 10명이면 10명 모두 말렸다고 하더군요. 창녕군 장마면 소재 카페강리외부 모습 그러나 지금은 제법 많은 손님으로 행복한 성공을 일구어 나가고 계신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의 밑바탕에는 사장님의 과감한 용기와 센스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손님 한분 한분을 대하시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