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4일 한국모바일 인터넷은 2010년도 부터 제4 이동통신 진출을 위한 도전장을 무려 여섯차례나 지속적으로 내밀었으나 아직까지는 사업실행 조차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그 이유는 기술적 능력에서 상대적으론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아직까지는 재정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한국모바일인터넷은 가입비를 폐지 하고 월 3만원에 데이타 무제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음성통화의 경우에는 기본료 월 8천원에 초당 1.4원의 통화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으나 아직은 사업실행을 해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한국자유총연맹 제4이동통신 진출 내용 및 배경은? 이번에는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이 제4 이동통신 진출을 선언한다고 하는 군요.한국자유총연맹이 주관을 하고 있는 한국자유통신컨소시엄이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