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교황 프란치코가 방한을 하여 그의 말과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가 화제가 되었고 그 중에서도 교황이 방한 삼일째 방문을 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음성 꽃동네가 언론의 집중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장애인 복지시설로는 워낙에 큰 규모를 가지고 있고 충북 음성과 경기도 가평, 두 곳의 수용인원만도 4000명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가지고 있고 꽃동네 관련 부동산만 해도 312만평으로 여의도의 세배 가까이 되는 면적이니 정말 엄청난 규모다 라고 말을 하지 않을 수다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 음성 꽃동네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를 않고 있는 듯 한데요.이제는 KBS 추적60분 까지 나서서 음성 꽃동네 비리 논란과 오웅진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집중 조명을 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