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동월 대비 1%대를 기록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를 점점더 심화를 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화강세와 국제유가의 하락등으로 인해서 원자재 수입가 하락이 물가하락의 주요원인이라 지목을 하고 있지만 다른 생활물가 지수 그리고 생산자 물가지수 등의 다른 지표들을 살펴보아도 별다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지는 않고 있기에 경기침체에 의한 전형적인 디플레이션 현상에 의한 물가 하락 현상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이 들 수 밖에는 없는 것이죠. 아래는 소비자 물가상승률 및 기타 물가관련 지표들입니다. ■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년대비 1%대 머물러, 디플레이션 공포 확산 ▷ 소비자물가상승률 지표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비) (%) 1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