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이란 용어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공상과학영화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 생활속에서 간간히 사물인터넷을 접하고 있습니다.이 용어는 1999년도 부터 캐빈 애시톤(Kevin Ashton)이라고 하는 사람이 Procter&Gamble(P&G)에서 RFID를 활용한 supply chain 관리업무 담당 시 처음 언급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누가 처음 이 말을 사용했는지도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고 여겨 집니다. 어차피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우리들의 상상력이 현실로 다가올 미래의 기술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빈 애시톤(Kevin Ashton)보다도 훨씬더 이전에 많은 공상과학 소설가들이나 영화감독들이 이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