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천년의 사랑'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전설의 락커 가수 박완규가 가수가 아닌 실용음악과 교수의 신분으로 강단앞에 섰습니다.강의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60번지에 소재한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이루어 졌으며 이날 많은 학생들이 박완규 교수의 강의를 듣기 위해서 참석을 했다고 하는 군요. 이날 강의에서 학생들 앞에 교수로 나선 박완규는 연예계의 대선배로써 자신의 경험과 함께 많은 조언들을 학생들에게 전달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는 다시 한번 박완규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하네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용음악 입시생을 위한 멘토링 스쿨 이번 실용음악과 입시생을 위한 멘토링 스쿨은 박완규 교수와 신유미 교수가 1,2부로 나눠서 진행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