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을 보면 가끔은 황당한 행동들을 해서 그들을 비하하는 용어로 초딩이란 단어를 쓰곤 하지만 가끔은 그 초딩들이 어른들 보다 더 나을때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때로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합니다.최근 용인 제일초등학교의 운동회에서 벌어진 감동 스토리가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참 많이 보도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기국이라는 한 학생에 촛점이 맞춰 지기 보다는 초등학생들이 보여준 행동들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 줘야 할지를 다시금 뒤돌아 보는 큰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꼴찌 없는 운동회 용인 제일초등학교 기국이 이야기가 들려주는 교훈 ⓒ 이미지 출처 : sbs 궁금한이야기y, 이하 출처 동일 ▷ 꼴찌없는 운동회의 감동사연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