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내년정도에 3면이 디스플레이가 되는 갤럭시시리즈가 나올 수도 있다는 예측성 보도록 내 놓았습니다.물론 삼성전자에서는 공식적인 언금은 하지는 않은 상태이구요. 참고로 이에 앞서 이미 삼성전자는 갤럭시 윰을 선보인 바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확인해 보면 우측 곡면 부분에도 화면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해 놓은 형태 인데요.현재 이 단계까지의 기술을 이미 구현해 놨다고 하면 3면이 디스플레이가 되는 스마트폰을 내 놓는 것은 사실상 시간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활용도에 있어서도 개인적인 의견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음악이나 영화를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문자 같은 것이 오면 화면을 닫고 봤어야 했는데 이 기술이 잘 구현이 되면 좌우측 디스플레이에 간단한 문자나 기타 다른 내용들을 표시해 가면서 화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