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부터 모바일 시장에 진입을 시작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Oppo)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개발하여 선을 보였습니다.과거 중국하면 짝퉁의 나라라 비하를 하곤 하였으나 어느 순간 짝퉁이 아닌 진품을 점점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나 글로벌 가전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우리나라에 특히나 중국은 위협적인 국가이기에 마냥 안심하고 있을 수 많은 없을 듯 합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놈들이 번다고 요즘 동남아를 나가보면 한류열풍을 이용해서 오히려 중국이 돈을 벌고 있거나 글로벌 가전시장에서도 한국 제품들을 모방하여 저렴한 인건비를 이용해서 저가제품 시장들을 싹쓸이를 해 나가는 것을 본다면 이제는 정말 중국을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