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류열풍은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식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태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바람은 여전하기는 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태국 현지로 관광을 떠나시는 분들중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여전히 일고 있는 한류열풍에 종종 찬물을 끼언져서 그 열기를 식게 만드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아울러 우리가 알고 있는 한류열풍속에서 제대로 된 실속을 찾고 있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 부분들이 참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이번 포스팅에서는 태국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영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영화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에 대해서 간략히 이야기를 해 보고 아울러 실속을 차리지 못한 아쉬운 한류열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