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4월은 전세계에서 송크란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태국 각지역으로 모여들기 시작 합니다.특히나 북방의 장미라 불리우는 치앙마이는 물의축제의 본고장으로 알려 져 있어서 더욱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죠.참고로 지난해 부터는 이곳으로 저가 항공사 들이 직항 노선을 띄우기 시작을 해서 제법 갈 수 있는 방법이 많아 졌습니다.하지만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이 야간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을 뿐더러 요금도 약간 더저렴해 진 것 외에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그럼 이 곳으로 가는 방법 부터 식을 해서 볼거리 즐길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는 방법, 항공편 VS 방콕 경유하기 태국 북부지역인 치앙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