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방위 훌련, 그리고 예비군 훈련 등을 위장한 스미싱 문자가 계속적으로 가고 있어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러한 문자 메시지들의 경우 민방위나 예비군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별다른 의심 없이 쉽게 전송되 온 메시지의 URL을 클릭하는 경우가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각종 악성코드가 내 스마트폰에 설치가 되게 되면 여러분들이 스마트폰으로 각종 금융사이트 등을 접속할 때에 개인정보를 빼내 가거나 혹은 자동 소액결제를 발생시켜 금전적인 피해를 줄 수가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소집에 대한 안내는 우편이나 인편, 이메일 등을 통해 통지하고 있고 스마트폰을 통한 특정 사이트로 접속하도록 안내하지는 않는다고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