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꽃보다청춘 라오스 태국여행 통해서 들어가 보기

명가공인 2014. 9. 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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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에 이은 최근 꽃보다청춘 라오스편이 공중파 방송에 못지 않은 놀라운 시청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과귀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 종편 방송들이 공중파를 능가하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있고 공중파가 하지 않은 다양한 시도를 하여서 오히려 공중파가 종편을 따라하는 모양새를 취하기도 하는 듯 전세가 역전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더군요.


최근 동남아 여행의 트랜드가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필리핀이나 태국등의 유명 동남아 관광지는 이젠 너무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다 보니 가격도 비싸졌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다 보니 지나치게 상업화 되어 버려서 이제는 제대로 된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끽하기도 어려워 진 듯 합니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아직은 사람들이 덜 찾는 때 묻지 않은 관광지인 라오스가 방송에서 자주 소개가 되면서 부쩍 한국인들도 많이 찾고는 있지만 여전히 라오스는 아직까지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지 않는 관광지 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 꽃보다청춘 라오스 태국을 거쳐서 가는 방법은?


꽃보다 청춘 라오스 왼만한 공중파 방송보다 시청률 높아


ⓒ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꽃보다청춘 라오스편은 분명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라오스를 찾는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 내는 방송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나영석PD가 만들어 내고 있는 꽃보다청춘은 분명 한국사람들이 엄청나게 라오스를 찾게 만들터라 라오스에서 나영석PD에게 훈장이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까요.


아래 시청율을 보면 알수 있다 시피 종편 시청률이 잘해 봐야 1% 내외인데 무려 5%의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에 방영이 되고 있는 MBC 7인의 식객보다도 더 높은 시청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꽃보다청춘 라오스 어떻게 가는 것이 좋을까?


ⓒ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직항 및 경유해서 가기

뭐 가장 좋은 것은 비행기를 타고 한번에 비엔티엔으로 가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배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아마도 경유를 하는 항공기를 선택하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직항의 경우는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한다고 하면 라오스 비엔티엔까지 보통 6~7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가 되더군요.

ⓒ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그러나 만약 경유항공편을 끊게 되면 1박2일 정도 시간 소요가 되기는 하지만 최저 40만원대 까지 저렴한 비행기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항공편이 태국에 비해서는 직항편이 적다 보니 거리는 거리는 가깝지만 비행기 값은 그래도 더 비싼 편입니다.

ⓒ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태국거쳐서 라오스 가기

① 카오산로드에서 가기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배낭여행을 즐기고 싶다고 한다면 태국방콕을 거쳐서 라오스까지 가시는 방법도 추천해 볼만 합니다. 태국을 경유해서 라오스를 가능 방법이 워낙에 많아서 한두가지만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하는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국제버스를 이용하여 라오스까지 가능 방법이 하나가 있습니다. 버스 타는 방법이야 현지 카오산로드에 가시면 한인업소들이 제법 있으니 물어서 가셔도 충분할 테구요.

하지만 버스가 매우 불편할 수가 있으니 그런점은 가만을 하셔야 합니다.


② 방콕 북부터미널 이용하기

다음으로는 방콕 꼰송머칫 북부터미널에서 역시 국제버스를 이용해서 가능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미리 버스시간표를 파악해 둬야 하고 자주 없기 때문에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와 가장 가까운 곳인 농카이까지 가는 버스는 많이 있고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조금 넘는 돈을 내면 화장실 딸린 VIP버스로 편안하게 농카이까지 이동을 하여서 그곳 터미널에 내리셔서 라오스로 넘어 가셔도 됩니다.

참고로 태국 VIP버스는 우리나라 우등고속 버스보다 훨씬더 좋고 편안합니다. 거기에 밥과 간식 음료수까지 주고 내부에는 게임기 까지 설치가 되어 있어서 안락안 여행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괜히 몇천원 아끼려다가 죽을 고생 하시지 말고 VIP버스를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방콕에서 라오스까지는 버스로 10시간 넘게 걸립니다.


③ 태국 이싼지방 여행하고 라오스 넘어가기

꽃보다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바로 라오스로 넘어갔으나 태국의 전라도라 할 수 있는 음식문화의 고장인 이싼지역에서 라오스로 넘어가는 방법도 상당히 많습니다.


태국 이싼 지역의 중심도시인 컨캔(Khonkaen)에서 라오스 비엔티엔까지 직통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우리나라 시내버스를 개조한 버스로 4시간을 넘게 달려야 하기 때문에 진정한 배낭족이 아니라면 힘들어서 못갑니다.

물론 버스안에 화장실도 없고 에어콘도 제대로 없어서 자연바람을 느끼면서 가셔야 합니다.


기타 이싼지역의 다른 곳인 우돈타니지역이 라오스 비엔티엔과 바로 붙어 있는 곳이라 그곳에서 넘어가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기도 하고 세계적인 양초축제가 열리는 우본랏차타니에서 라오스 팍세를 구경하고 오시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반대로 이런 경로만 잘 파악하고 있으면 거꾸로 한 나라를 여행할 비용으로 태국까지 여행을 즐길 수도 있게 되는 것이구요.


여튼 꽃보다청춘 라오스편을 하기 전에 그곳을 다녀 오신 분들은 좀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셨을 테지만 앞으로는 라오스도 한국인들이 한번쯤 휩쓸고 지나가서 조만간 물가가 예전과는 달라질것 같네요.

저도 또 다른 동남아 여행지를 한번 개척해 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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